
안녕하세요, 여러분! 오늘은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을 작성할 때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첫인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. 올바른 첫인사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출발점이자 상대방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문을 열어줍니다.
This email is to ~ 표현의 활용
이메일의 목적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‘This email is to ~’ 표현을 활용하면, 상대방이 이메일의 내용을 즉시 이해할 수 있습니다.
예문
- This email is to confirm our meeting on December 15th.
- (이 이메일은 12월 15일 회의를 확인하기 위함입니다.)
- This email is to remind you of the deadline for the project.
- (이 이메일은 프로젝트 마감일을 상기시키기 위함입니다.)
- This email is to introduce our new team member, John.
- (이 이메일은 새로운 팀원인 존을 소개하기 위함입니다.)
We are happy to ~ 표현의 활용
긍정적인 소식을 전달할 때는 ‘We are happy to ~’ 표현을 활용하면, 상대방과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됩니다.
예문
- We are happy to announce that we have launched a new product.
- (우리는 새 제품을 출시했다는 것을 기쁘게 알립니다.)
- We are happy to announce the successful completion of our latest project.
- (우리는 최신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는 것을 기쁘게 알립니다.)
- We are happy to inform you that your application has been approved.
- (당신의 지원서가 합격되었다는 것을 기쁘게 알려드립니다.)
Thank you so much for notifying ~ 표현의 활용
상대방이 제공한 정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때 ‘Thank you so much for notifying ~’ 표현을 사용하면, 더욱 친근한 느낌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.
예문
- Thank you so much for notifying us about the schedule change.
- (일정 변경에 대해 알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.)
- Thank you so much for notifying us about the software update.
- (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사항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.)
- Thank you so much for notifying us in advance about the network maintenance.
- (네트워크 유지보수 사항을 미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.)
- Thank you so much for notifying the entire team about the project updates.
- (프로젝트 업데이트에 관해 전체 팀에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)
- Thank you so much for notifying us about the upcoming team meeting.
- (다가오는 팀 미팅에 대해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)
I’m writing to ask ~ 표현의 활용
질문이나 요청을 부드럽게 전달하고 싶을 때는 ‘I’m writing to ask ~’ 표현을 활용하면, 상대방에게 더욱 친절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.
예문
- I’m writing to ask if you could provide more details about the project.
- (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제공해주실 수 있는지 여쭤보고자 이메일을 작성하였습니다.)
- I’m writing to ask if you could extend the deadline for the assignment.
- (과제 마감일을 연장해주실 수 있는지 여쭤보고자 이메일을 작성하였습니다.)
- I’m writing to ask for more details about the upcoming conference.
- (다가오는 회의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요청하기 위해 이메일을 작성하였습니다.)
- I’m writing to ask if you are available for a meeting next week.
- (다음 주에 회의에 참석 가능한지 여쭤보고자 이메일을 작성하였습니다.)
- I’m writing to ask if there are any updates on the status of our collaborative project.
- (우리의 공동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가 있는지 여쭙고자 합니다.)
비즈니스 이메일 작성은 소통의 첫 걸음입니다. 적절한 표현과 인사는 상대방과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만들며,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. 여러분도 이번에 소개한 표현들을 활용해 보세요. 그럼 더욱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이메일 작성에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.